게시물 번호    8 - 1 작 성 일    2006-10-16  01:41:56
글 쓴 이    윤동혁 Homepage    

조회 : 1936 내안의 실타래! 수정하기 삭제하기
이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...전 선수 생활을 은퇴했습니다.
스노우보드를 시작한지 15년...어줍짢게 선수 생활 시작한지 10년...
이제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원위치로 되돌리고...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.
은퇴하는 내 나이는 35세!
이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... (스노우보드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중에는 그리도 좋아하는 스노우보드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저를 잠깐이나마 부러워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. 하지만... )...아니...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???
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멤도는 건 언제나 처럼 변함없습니다.
일명, 劇우유부단함을 가진 스노우보더.
물론 아직도 저의 마음은 하얀 설원으로 달려가고, 내 생각들은 바람에 흩날리는 windlip위에서 나래를 칩니다.
나름대로 꾸준히 한길을 가는 내 안에는 너무도 많은 갈림길이 있습니다.
오늘도 새로 오픈한 스노우보드 샵 'MIND'에서 돌아와 피곤한 몸과 마음으로 이상적인 10년후를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기전, 흔들리는 마음으로 제 홈피를 열어봅니다.
제 홈피 첫페이지의 라이딩하는 모습의 저와 지금의 제 마음에는 항상 같은 풀리지 않는 실타레가 있습니다.
그래도 이제는 좀더 용기내어 그 실타래를 풀어보려 합니다.
이제 스노우보드로 '윤동혁'이 할 일이 무엇인지 그 실타래 끝에 정답은 있겠죠??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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